365mc '커진옷 기부 캠페인' 한 달간 의류 1만5천여 점 모여 대성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8 08:23: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전개한 8번 째 ‘커진 옷기부 캠페인’에 역대 최다 인원인 6,980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이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이 단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기부 문화로 자리 잡았다.


365mc는 아름다운가게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개한 올해 커진옷 기부 캠페인 '기부로 갓생, 함께가치’를 통해 의류 1만5224점이 기부됐다고 28일 밝혔다. 8년간 캠페인을 통해 누적 기부된 의류는 8만3904점이다. 

 

365mc '커진옷 기부 캠페인' 한 달간 의류 1만5천여 점 모여  대성황     

‘커진옷 기부 캠페인’은 365m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고객들이 기부한 옷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365mc의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의류 순환을 통해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일조하고 있다. 누적 기부된 의류 8만3904점은 사회로 순환돼, 서른 살 소나무 1940그루가 1년 내내 흡수해야 할 만큼의 탄소 저감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종이컵 243만1845개를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과 같다.

캠페인은 해를 거듭할 수록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참여 인원이 해마다 늘어날뿐만 아니라 비고객 참여자 비중도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65mc는 6회 째인 지난 2021년부터는 전국 20여 개 365mc 네트워크 국내 지점 고객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나아가 올해 캠페인은 365mc가 해외 진출에 성공한 만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전개됐다. 국내 지점뿐만 아니라 해외 1호 지점인 인도네시아점도 동참, 글로벌 캠페인으로 영역을 확장시켰고 유튜버 ‘방가네’, ‘하나보노’를 비롯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체중 관리는 부단한 노력과 인내가 수반되는 것으로 과거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커진 옷을 기부하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다이어트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65mc는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년간 오직 비만 하나만 집중해 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통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 등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2023년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40억 원에 육박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상상마당, 한글날 100주년 기념 전시 ‘가갸거겨고!’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은 기획전시 ‘가갸거겨고!’를 오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창제 역사와 한글날 제정 배경을 알리고, 한글이 지닌 조형적 아름다움을

2

[메가이슈분석 <하>] 한국 양궁, 세계 정상 향한 다음 승부…실업체육이 뒷받침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양궁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10개 세부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는 과거 대회보다 줄었지만,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경쟁국들의 기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메달 숫자만으로 한국 양궁의 현주소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까. 이번 기획은

3

GS25, 여주 고구마로 샐러드 만든다…지역 농산물 상품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경기도 여주시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 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8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