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부동산개발 무료 컨설팅 서비스 개시…“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견인”

최낙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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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개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공공성을 강화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개정된 민간임대주택법이 시행되면서 최근 건설개발업계의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 [사진=이랜드건설 제공]
 
이랜드건설이 제공하는 무료 토지 컨설팅 서비스는 2000m² 이상의 토지를 가지고 있는 토지주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1대1 전문가를 매칭해 무료로 토지 개발 모델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해당 컨설팅 서비스는 네이버 밴드 ‘이랜드건설 토지 컨설팅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호텔·리조트 개발 사업 등을 통해 개발 역량을 쌓은 이랜드건설은 신촌 청년주택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 서면과 대구 대명 등 전국 역세권의 ‘핫플레이스’ 지역에 청년주택 2·3호점을 차례로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미 청약이 끝난 신촌 청년주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건의 국토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UG 공모에 당선되는 등 최다 당선 업체로 올라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의 출자, 융자 등 공공지원을 통해 개발할 수 있어 토지주들에게 새로운 개발 형태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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