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전달

최낙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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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최종 투표수에 연동한 기부금 조성해 대한적십자사 전달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기간 적립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KBO 리그 올스타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그 최대의 축제다. 개막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 개막이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7월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에 신한은행과 KBO는 아쉬움을 달래고 무관중 경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BO리그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한달간 올스타 투표 및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올스타 투표 참여 수에 연동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KBO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게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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