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지역 어린이에게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 전달

임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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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전 문화 확산 위해 인천지속가능발전協·어린이집연합회와 뜻 모아

[메가경제신문= 임준혁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환경 보전문화를 확산하고 비대면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코로나19로 활동반경이 줄어든 어린이에게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IPA는 인천지역 내 환경보전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IPA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5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회의실에서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 700개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가정과 국·공립, 민간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인천지역내 각 가정으로 골고루 나눠질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관계자가 15일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에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항만공사]

이 키트는 친환경 플라워백과 부직포 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직접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IPA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간접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행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사상 초유의 언택트 시대를 겪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것이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라며, “앞으로도 시민·환경단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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