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재단법인피플과 상호협력 위한 MOU 체결

김재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2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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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들의 건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재단법인 피플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지적발달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적장애인복지협회와 재단법인 피플은 장애인들의 고충인 건강과 관련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그들이 자립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갑용 회장(왼쪽)이 지난달 30일 협회 사무실에서 재단법인 피플 정유석 이사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공]

 

사람 중심의 희망 플랫폼을 추구하는 피플은 재단법인의 주 업무인 노무와 건강포럼, 이주민들과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주로 지원하며 평상시는 물론 재난에 취약한 분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단체이다.

 

재단법인 피플의 정유석 이사는 이번에 서울지적장애인협회 양천지부와 장애인 일터를 둘러보며 장애인의 일자리 고민 등 그동안 몰랐던 부분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편, "앞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과 일자리만들기에 보다 더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장애인복지협회 이갑용 회장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은 건강을 자기 스스로 챙기기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일자리 또한 너무 열악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장기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는 12월 16일 개최되는 서울지적발달장애인 후원인의밤 행사 주관사로 메가경제신문과 나루마케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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