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놀터, 한국산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사랑과 나눔사회 구현”

최낙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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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섬김 산타 정신, 국악에 담아 감동과 치유 제공”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놀터’는 지난 18일 국제산타협회 한국지부 한국산타클로스협회(이하 산타협회)와 사랑과 나눔사회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놀터의 김희영 이사장과 산타협회 남철희 회장 등 양 기관의 이사진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 지난 18일 오후 2시 놀터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놀터 김희영 이사장(오른쪽)과 남철희 산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놀터 제공]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랑과 섬김이라는 산타의 정신을 아름다운 한국 전통음악에 담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각종 섬김 봉사활동 ▲크리스마스와 산타를 아이콘으로 하는 한국전통음악 창작·보급·전파 ▲사랑과 섬김을 기치로 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 ▲산타와 사랑을 주제로 한 해외 교류 사업 ▲산타와 한국전통예술을 주제로 한 연중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산타의 정신과 국악의 매체가 만나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남철희 산타협회 회장은 산타협의 소개와 함께 “사랑과 섬김이라는 산타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영상메시지도 촬영했다.

놀터의 김희영 이사장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으로 본 협약과 관련된 사업들이 진행될 것”이라며 “한국 전통음악을 매개로 한 새로운 형식의 사랑과 나눔의 봉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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