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공모전' 9월 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김재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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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최 "그림 통해 세상과 소통"
서울초등부 이상 발달장애인 대상...9월 7~18일 작품접수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이갑용)가 ‘제34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공모전’ 개최에 앞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의 축제다.

사생대회는 매년 4월 한 장소에 모여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진행된다. 작년 사생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어 이곳의 풍경, 유물, 고궁 등을 직접 보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360여 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공모전포스터.[출처=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올해 사생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모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그림을 그리고 우편 혹은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 작품 주제는 총 3가지로 ‘국립민속박물관의 추억’,  ‘일상의 변화인 용기·위로·극복·희망’,  ‘내가 꿈꾸는 가을·내일’ 중 1가지를 택해 참가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생대회 영상을 감상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의 추억’과 관련된 작품을 그릴 수 있다.

작품 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구성되며 8절 도화지화를 사용한다.

이번 공모전 참가신청기간은 이번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네이버 폼 참가신청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이다. 이후 시상식 및 수상자이벤트는 수상자에게 별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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