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중외학술복지재단, 2021 기초과학 장학생 공개 모집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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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연간 최대 800만 원 지원

JW그룹의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2021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JW그룹이 국내 산업계에서 최초로 기획한 공모 사업인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은 올해로 2회를 맞았다.
 

▲ 중외학술복지재단이 국내외 내국인 기초과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10월 29일까지 장학생을 선발한다. [JW그룹 제공]

 

기초과학자가 연구 기간에 안정적으로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월세 등의 선발자 주거지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장학생이 선발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선발 대상을 해외에 거주 중인 내국인까지 확대했다.

국내외 석·박사 통합 2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 달 29일까지 연구 에세이, 미래 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중외학술복지재단 접수처에 보내면 된다.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과학자에게는 대학원 학위 취득을 위한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거주지 월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800만 원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기초과학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과 제약·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초과학자 양성을 위해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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