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안전경연대회서 6개 부문 수상

임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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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07 지하철 현장 등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 감투 받아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진행 중인 싱가포르 현장들이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 Transport Authority)이 주최한 2020년 안전경연대회에서 총 6개 부문 수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은 매년 공사가 진행 중인 인프라 현장들을 대상으로 안전경연대회를 실시하며, 삼성물산은 올해도 다수의 수상현장을 배출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하철 공사 현장인 T307 현장은 안전 최우수상을 포함해 무재해 현장상, 사업장 보건상 등 3개 부문의 수상현장으로 선정됐다. T307 현장은 지난해에도 안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2020 싱가포르 LTA 안전경연대회 상패. [사진= 삼성물산]

특히 T307 현장은 코로나19 관련 근로자 안전을 위해 개인별 건강관리 키트를 제공하고, 현장 진출입 시 I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온도체크로 코로나19 사전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장 보건상(Workplace Health Award) 수상 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T307 현장 외에도 T313 지하철 현장이 2개 부문에서, N106 지하도로 현장이 안전혁신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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