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김재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4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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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14일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 등 교육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기부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플앤컴은 3개 기관과 협업하여 기부처 선정, 장비 재생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4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사진= 피플앤컴 제공 ]

피플앤컴은 사용 연한이 지난 중고컴퓨터 업싸이클링(up-cycling)을 통해 공유가치창출(CSV)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업싸이클링 과정에서 결혼이민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수출과 판매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재투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박찬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이현 신한대학교 사회적가치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는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전문기관이 모여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플앤컴은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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