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특수형 관광지 매장인 '투고(To go)'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점과 아일랜드 리솜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점은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내 공원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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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점(왼쪽)과 아일랜드 리솜점 [교촌에프앤비 제공] |
아일랜드 리솜점은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포레스트 리솜점에 이어 리솜 리조트에 오픈한 두 번째 매장이다.
충남 안면도 호반호텔&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솜 지하 1층에 입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장과 집에서 즐기던 교촌의 맛을 여행지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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