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존 스크린골프, 올해 ‘왕중왕전’ 연말결선대회 내달 12~13일 개최

최낙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5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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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부문 1등 상금 1000만원, 세미프로 1등엔 500만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시티존 스크린골프는 올해 연말 결선대회를 다음달 12일, 13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등 상금 1000만원이 걸린 연말 결선대회는 매월 개최됐던 ‘전국오픈투어’와 ‘우리모두 스크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벌이는 왕중왕전이다.
 


대회는 프로부문과 세미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문 명칭과는 달리 실제 프로가 아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부권 소재 참가자는 서울 송파에서, 남부권 소재 참가자는 울산에서 각각 대회를 치르게 되며, 프로부문과 세미프로 부문의 1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관계자는 “시티존 스크린골프는 현재의 이름으로 런칭되기 전 ‘골프마스터즈’, ‘캘러웨이’를 거친 국내 스크린골프 역사와 함께 한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본사 주최 전국대회는 전통있는 행사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부터 연말결선대회의 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존 스크린골프는 2007년 KT VR주관사업자로 선정되며 출범한 이래 골프마스터즈, 캘러웨이 스크린골프를 거쳐 지난해 10월 현재의 브랜드명으로 재탄생했다.

한국 스크린골프의 역사와 함께한 만큼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현실과 가장 유사한 골프 시뮬레이터로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신제품 드림아이 센서와 P+물리엔진은 기존의 골프 시뮬레이터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마그누스 현상 등 세밀한 물리효과를 구현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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