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디지털소통센터장 고주희·산업정책비서관 이호준·문화비서관 전효관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2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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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 전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산업정책비서관에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또 문화비서관에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을 인선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3명의 비서관 발탁 사실을 전하면서 “업무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청와대 제공]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한 고주희 센터장은 한국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네이버 뉴스제휴팀장으로도 근무했다. 노무현 정부 초반에는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 이호준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청와대 제공]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호준 비서관은 행정고시(34회)로 공직을 시작한 뒤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주중 대사관 상무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투자정책관·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 [청와대 제공]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한 전효관 비서관은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소장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청년허브센터장·서울혁신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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