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Biz Tech Korea', CES 2021 2부작 특집 13일·20일 방송...삼성전자·LG전자 등 혁신 IT·가전 소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22:29:53
  • -
  • +
  • 인쇄
엠투에스 등 국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첨단 기술
ETRI 등 대학, 연구원들의 참가 및 기술 현황 소개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사례로 본 2021 기술 생태계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이 11일(현지시간) 개막됐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CES는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원 등 총 300여 곳이 참여했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 많은 규모다.

아리랑TV ‘비즈 테크 코리아(Biz Tech Korea)'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펼쳐지고 있는 ‘CES 2021’의 뜨거운 현장을 특집으로 마련해 2주 연속 방송한다.
 

▲ 아리랑TV 'Biz Tech Korea' CES 2021 2부작 특집 스틸컷. [출처= 아리랑TV 제공]

우선 13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될 첫 번째 순서는 ‘CES 2021 온라인 하이라이트’로 꾸며진다.

이날 하이라이트에서는 특히 삼성전자의 기술을 만나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CES의 핵심 주제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5G 이동통신 등을 소화한 기술뿐 아니라 신작 5G 스마트폰을 공개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또한, CES 2021 주관사인 CTA(미 소비자기술협회)의 게리 샤피로 사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이벤트 밥 베얀 부사장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올 디지털(ALL-DIGITAL)’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20일 오전 7시30분 두 번째 시간에는 ‘CES 2021 총정리 스페셜 리뷰(SPECIAL REVIEW)’가 마련된다.

이 시간에는 김동영 KDI 연구원, 이요훈 IT칼럼니스트,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오준석 교수, 동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성진 교수가 출연해, 국내 및 해외 참가 기업들이 선보인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그동안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해마다 CES를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보여왔다. 올해도 혁신상을 휩쓸며 행사 시작 전부터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은 모바일 부문과 TV 부문에서 총 4개의 최고혁신상을 차지했고 10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는 게이밍 부문과 생활가전 부문에서 2개의 최고혁신상을 받아 한국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이 밖에도 GS칼텍스, 한컴그룹 등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아리랑TV CES 특집에서는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본다.

▲ 아리랑TV 'Biz Tech Korea' CES 2021 2부작 특집 스틸컷. [출처= 아리랑TV 제공]

국내 중소·벤처·스타트업도 역시 CES에서 대기업 못지않은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엠투에스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또, 에이치로보틱스, 알고케어, 만도 등 여러 기업도 혁신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충분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올해는 삼성,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의 참가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기업의 도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이번 아리랑TV ‘BizTech Korea’의 CES 2021 특집에서는 올해 CES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미래상도 미리 그려볼 예정이다.

올해 CES 행사에서는 대학 및 공공기관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로 눈길을 끌고, 한서대는 자율주행 기술 등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처럼 이번 특집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대학 및 공공기관의 사례도 함께 살펴본다.

'CES 2021‘에는 소니, 레노버, IBM, AUS 등 주요 해외 정보통신(IT)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자율주행차, TV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제 CES는 가전전시회를 넘어서 자동차의 미래도 선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제너럴 모터스 등 자동차 기업들이 참가해 모빌리티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CES에서는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경쟁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처럼 13일과 20일 아리랑TV의 ‘비즈테크 코리아(BizTech Korea)’에서는 CES 2021에 등장한 세계가 주목하는 해외 유수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올 한해 기술 생태계를 전망해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