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보월드 "세계 최초 5G 기반 로봇 특별관 꾸민다"

유원형 / 기사승인 : 2019-07-23 13:58:26
  • -
  • +
  • 인쇄
10월 9일부터 4일간 킨텍스서 개최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올해 로보월드는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로보월드(ROBOT WORLD 2019)'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5G 기반의 스마트 로봇 혁신서비스’를 주제로 운영되며, 로봇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조업용 로봇 및 서비스용 로봇, 로봇 부품 등 국내외 주요기업 참가로 예년보다 한층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전망된다.



<br>
'2019 로보월드'가 오는 10월 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올해 로보월드에서는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티로보틱스, 제우스, 뉴로메카 등 국내 대표 제조업용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제팩, RS오토메이션 등 로봇 SI 전문 기업의 참가로 로봇 활용사례를 통한 공정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로템을 비롯 유진로봇, 로보티즈, 한컴로보틱스, 로보링크,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서비스용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두산모트롤, 한즈모트롤, 민트로봇, 지지엠 등 로봇 부품기업이 다수 참가해 로봇산업의 기반 다지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최근 협동로봇과 함께 로봇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무인이송로봇(AGV) 분야의 수성, 트위니, 포테닛, 한성웰텍 등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물류 및 이송·배송 분야의 로봇 활용 티핑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로봇 분야의 핵심 이슈를 점검하기 위한 분야별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5G 로봇 특별관이 운영된다. 이 특별관에서는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라이프 특별관 운영을 통해 미래 생활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을 위한 ‘로봇 스타트업(Start-Up) 특별관’, 로봇 관련 창의적인 기량을 펼치고 로봇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케이 로봇(K-Robot) 인재 특별관’도 구성된다.



2019 로보월드 브로슈어
2019 로보월드 브로슈어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전한 로봇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제조업용 로봇 안전 특별관’,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 서비스 비전을 조망하기 위한 ‘인공지능 특별관’ 등의 구성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2019 로보월드에서는 기조 강연, 물류로봇(AGV, AMR) 콘퍼런스, 제조업용 로봇 활용 설명회, 로봇&인공지능 세미나, 로봇 토크콘서트, 신제픔 런칭쇼, 산업용 로봇 안전세미나, 케이로봇 스타트업 사업설명회, 로봇 채용 및 취업설명회,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 한-아세안 로봇 정책포럼, 국제로봇기술포럼, 글로벌 수출상담회 등의 로봇 관련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지난해 '2018 로보월드'에는 18개국, 154개사, 611개 부스(해외 25개사 72부스)가 전시됐고, 참관객 및 바이어는 5만9624명(바이어 2만8133명), 수출상담액 5300만불을 기록했다.

2019 로보월드를 총괄하는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로보월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봇산업전”이라며 “세계 최초의 5G 기반의 로봇 융합 서비스를 제시하여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19 로보월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홈페이지 및 사무국 담당자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