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Search: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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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ew] 청와대 찾은 기업인들의 쓴소리, 새겨 들어야
류수근 기자 2019.02.07
설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일상이 시작된 7일 청와대에선 ‘혁신 벤처기업인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야심만만한 벤처기업인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이 자리가 눈길을 끈 건 그곳에서 나온 대화 내용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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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달러와 착시효과
류수근 기자 2019.01.30
착시현상은 우리가 감각기관을 통해 지각하는 현상이 실제와 다른 경우를 일컫는다. 착시(錯視)는 흔히 물리적인 공간에서 지각하는 현상이지만 통계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성장률 등 각종 경제지표와 관련된 수치들은 우리가 피부로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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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예타 면제 논란보다 중요한 것
강한결 2019.01.29
[메가경제 강한결 기자] 공정성과 균형성.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두 개념은 매번 역대 정부의 대규모 사업추진마다 갈등의 불씨가 됐다. 가뜩이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큰 대한민국에서는 수도권 중심으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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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면옥 철거 논란과 도시재생 가치 담론
류수근 기자 2019.01.29
"서울시 전면보류 결사반대!" vs "우리가 청계천이다! 특화구역 지정하라!"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는 서울시의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상반된 집회가 열렸다. 이날 같은 시간에 서울 광장은 반반으로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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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라면서 일자리는 왜 없어?
이동구 2019.01.29
“취업도 못한채 무슨 낯으로 고향의 부모님과 친지,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겠습니까? 사람노릇 못 한지 오래됐습니다.” 취업을 못한 청년들의 한숨이 올 설에도 여전하다. 지난 1~2년을 일자리를 찾느라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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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공유, 큰 그림 아래 종합적 접근 필요
유원형 2019.01.28
갈 길은 먼데 도통 해답을 찾지 못하는 형국이다.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인 ‘공유경제’가 그렇다는 것이다. 공유경제의 한 유형인 ‘숙박공유(home-sharing)’는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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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ew] 아쉬움과 기대 교차한 靑 신년회견
류수근 기자 2019.01.1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가진 신년회견의 주된 내용은 역시 경제였다. 대통령의 신년회견은 그 특성상 국정 전반을 다룰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견문의 분야별 주제 배분 비율은 시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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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ew] 신재민의 공익제보 논란, 권익위가 정리해야
류수근 기자 2019.01.04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파렴치한 범법자인가, 아니면 공익제보자인가. 요즘 세간에서 신 전 사무관의 행위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논란의 대강이다. 언론들도 그 같은 의제에 대해 저마다의 입장을 정리한 뒤 나름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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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폭로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다
유원형 2019.01.03
청와대의 KT&G 사장교체 지시와 적자국채 추가발행 압박 논란을 둘러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33·행정고시 57회)과 기재부의 공방에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3일에는 신재민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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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화재사고의 후진성
류수근 기자 2018.12.16
“[소방재난본부청] 대형화재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낮 이같은 긴급재난문자가 필자의 스마트폰 메시지로 날아들었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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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공격한 성과연봉제, 무엇이 치명적인가
박인서 2017.01.30
[메가경제 박인서 기자] 지난해 노동계의 추투(秋鬪)를 불렀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다시 논쟁의 장으로 올라왔다. 대권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설 연휴 끝자락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습니다'라는 제목으 ...
전안법 역차별 논란, 해외직구는 안전한가
박인서 2017.01.24
[메가경제 박인서 기자] 과도규제, 역차별, 절차적 문제 등으로 전안법 논란이 뜨겁다. 설날인 28일 시행을 코앞에 두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영세상인들의 거센 반발을 부르고 있다. 그동안 전기용품안전관리법과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으로 구분했던 법령을 통합한 전안법이 시행 ...
전기요금 누진제 원성, 언제까지 마이동풍이려나
유원형 2016.08.07
유례를 찾기 힘든 장기간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기요금 누진제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덥다고 해서 에어컨을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고 켰다가는 몇배 또는 열 몇배의 폭탄 같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 원성이 자자하지만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에 앞장서야 할 한국전력공사는 여전히 ...
[기자의 눈] 에어컨은 장식품....가정집 울리는 전기료 누진제
장찬걸 2016.07.28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중부지방에 열대야가 연일 나타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에어컨을 마음놓고 켜놓는 곳은 거의 없다. 덥다고 에어컨을 함부로 켰다가는 다음달 전기요금 폭탄이 담긴 고지서가 날아들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에서 밤 사이 너댓 시간만 에어컨을 켜도 전기요금은 수십만원씩 날아드는게 보통이다. ...
'살찐 고양이법' 두고 '시끌벅적'
유원형 2016.06.30
'살찐 고양이'는 서양에서 고액의 보수를 받는 기업가를 의미하는 말로 통한다. 경쟁과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서양에서도 기업가들의 지나친 연봉은 종종 사회문제가 되곤 한다. 스위스에서는 3년 전 살찐 고양이의 출현을 최대한 막기 위해 민간기업 임원의 보수를 이사회가 아니라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이 제정됐 ...
화폐개혁론 또 '스멀스멀'....언제가 좋을까?
유원형 2016.06.22
화폐개혁론이 또 제기됐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제기되는 화폐개혁론이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서 시도하지 못하는게 또한 화폐개혁이다. 역대 정권의 위정자들이나 한은 총재들도 매 한가지였다. 그 필요성은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화폐개혁을 시도했을 때 나타날 부작용과 후유증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화폐개혁을 논할 때 늘 뜨거운 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