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아트북 판매로 모은 5000만원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05 00:27:01

엔픽셀은 자사 게임 '그랑사가'의 아트북 판매 등으로 모은 후원금 5000만 원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 엔픽셀 제공


이번 후원금은 아트북 판매 수익금 전액에 발전 기금을 더해 마련됐고, 굿네이버스 등 비영리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비 및 치료비, 생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엔픽셀은 올해 3월 아트북 판매와 함께 게임 이용자들에게 기부 취지를 알렸고,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이용자들이 구매에 나서 판매 물량이 2주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엔픽셀 관계자는 "판매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성원을 보내 준 이용자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