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9년 전 한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나이 차이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던 두 사람이 올해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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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사진=MBN] |
오는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가수 김장훈, 강균성을 ‘먹친구’로 초대해 경주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먹트립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부터 자연 속에 자리한 특별한 식당까지 다양한 미식 명소를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성덕대왕신종으로 알려진 에밀레종 앞에서 경주 미식 탐방을 시작한다. 전현무는 “첫 끼는 국밥인데, 경주 사람들은 이 해장국을 먹는다고 한다”며 곽튜브를 이끈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경주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53년 전통의 묵 해장국 전문 노포다.
식당에 들어선 곽튜브는 예상치 못한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통창 너머로 고분이 펼쳐지는 독특한 전망에 “왕릉뷰 식당은 처음”이라며 감탄하는 것. 경주의 역사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 두 사람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비법으로 완성된 묵 해장국이 등장한다. 넉넉하게 들어간 비밀 재료와 깊은 국물 맛이 전현무와 곽튜브의 입맛을 자극한다.
특히 전현무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그릇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채 국물을 들이켜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어제 술 드셨냐?”라고 짓궂게 질문해 웃음을 안긴다. 해장국에 푹 빠진 전현무의 모습이 두 사람의 유쾌한 먹방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첫 식사를 마친 전현무와 곽튜브는 이날의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만나 본격적인 경주 미식 여행을 이어간다. 네 사람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들깨 칼국수 맛집이다. 식당으로 향하는 길부터 김장훈의 엉뚱한 입담이 터져 나온다.
김장훈은 숲길을 걸으며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한다. 무심코 꺼낸 추억담이 자신의 나이를 짐작하게 만드는 셀프 폭로가 된 것. 김장훈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여행 초반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일행은 고풍스러운 한옥 분위기가 느껴지는 식당에 도착한다. 옛 대감의 저택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경주 여행의 정취를 더하는 가운데, 뜻밖의 인연도 밝혀진다.
식당 사장은 전현무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하더니 “나도 연대 출신이야. 85학번!”이라고 말한다. 전현무와 같은 연세대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특별한 동문 인연을 인증한 것. 예상하지 못한 선배의 등장에 현장은 더욱 화기애애해진다.
그러나 전현무의 관심은 이내 강균성에게로 향한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강균성의 연애 이야기가 궁금했던 전현무는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본격적인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강균성은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인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두 사람은 최근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라 무려 9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강균성은 “올해 2월에 (다시) 만났다”며 재회의 순간을 떠올린다. 특히 그는 “사실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서로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이를 쉽게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올해 2월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관계로 발전하며 결혼까지 약속하게 됐다.
강균성은 과거의 망설임을 뒤로하고 유하진과 미래를 함께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이어진 인연이 어떻게 결혼으로 발전했는지, 두 사람이 재회 후 빠르게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강균성의 이야기를 듣는 전현무와 곽튜브, 김장훈의 반응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평소 유쾌한 예능감으로 사랑받아온 강균성이 자신의 사랑 이야기에서는 어떤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전현무계획4’ 경주 편은 지역의 오랜 맛을 간직한 묵 해장국과 숲속 들깨 칼국수 맛집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에 김장훈의 재치 있는 입담, 강균성의 결혼 비하인드까지 더해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9년 전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 부부의 연으로 발전한 강균성과 유하진의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현무는 '전현무계획4'를 이끌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먹방과 함께 게스트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수다로 안방에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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