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VELLA), ‘2026 두바이 뷰티월드’ 참가 성료… 중동 시장 진출 기반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09:18:0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벨라(VELLA)가 지난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DWTC)에서 개최된 ‘2026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Middle East 2026)’ 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 벨라 제공

 

두바이 뷰티월드는 화장품과 스킨케어, 헤어, 향수, 웰니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 뷰티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브랜드와 제조사, 유통업체 및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뷰티 기업들의 주요 교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중동 뷰티 시장은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뷰티업계의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두바이는 중동 주요 국가와 유럽, 아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는 K-뷰티 브랜드들의 전략적 진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벨라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제품인 ‘슬리핑 캡슐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및 넥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슬리핑 캡슐 마스크팩은 잠자는 동안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일상 속 피부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벨라는 현장에서 제품별 특징과 사용 방법,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킨케어 방향성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중동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현지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논의했다. 벨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해외 시장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자 수요와 유통 환경을 파악하고, 향후 해외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 공급과 협력 방안을 검토하며 단계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벨라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뷰티월드는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벨라의 다양한 스킨케어 및 넥케어 제품을 소개하고 중동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진행한 상담과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적합한 사업 기회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관리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동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벨라의 브랜드 입지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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