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호요랜드 2026 10월 개최…11월 지스타 참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09:20:22
제2전시장7, 8홀 및 후면광장 개최
붕괴3rd·원신·미해결사건부·붕괴:스타레일·젠레스 존 제로 등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호요버스 코리아가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게임 축제 ‘호요랜드2026’을 오는 10월 개최한다.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도 4년 만에 복귀하며 한국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및 후면광장에서 ‘호요랜드2026(HoYoLAND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호요랜드 2026 이미지 [사진=호요버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호요랜드는 호요버스의 대표 게임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게임별 세계관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국내 팬덤을 겨냥한 대표 오프라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실제 호요랜드는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국내 팬덤의 관심을 확인했다. 2024년 첫 행사에는 약 5만 명의 누적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약 3만2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전체 티켓이 완판되는 등 호요버스의 주요 IP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려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이어졌다.

이번 호요랜드2026에는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호요버스 대표 게임 5종이 참여한다. 각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IP별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붕괴3rd는 ‘환야의 숨바꼭질’, 미해결사건부는 ‘미림 장터·사계절의 러브레터’를 테마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원신은 ‘달빛에 전하는 세레나데’, 붕괴: 스타레일은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 젠레스 존 제로는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를 테마로 각각의 IP 분위기를 살린 현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2차 창작물을 선보이는 전시존도 운영된다. 전시 참가 모집은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5일 개별 안내되며,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행사장 내 전시존에서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호요버스는 올해 지스타에도 4년 만에 복귀한다. 지스타2026에는 약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 호요버스 지스타 참가 이미지 [사진=호요버스]

지스타2026에서는 젠레스 존 제로 부스 이벤트를 비롯해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의 한국 첫 오프라인 시연이 진행된다.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을 활용한 무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호요버스는 호요랜드2026과 지스타2026을 통해 주요 게임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이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국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호요랜드2026과 지스타 참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호요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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