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중소기업 지원 경리나라 수요기업 추가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14 10:25:37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중기 ‧ 소상공인 경리업무 비용 절감 지원
실부담금 하루 1200원 수준, 가입비 면제 및 30일 무료이용 혜택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리나라 중소기업 지원’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당 400만원(상품 결제 한도 200만원) 이내에서 이용료의 90%를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다.

 

▲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리나라 중소기업 지원’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14일부터 정부의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편, 수협은행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와 연계한 경리나라 프로모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신청하고 경리나라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가입비 면제 ▲설치 후 30일 무료 이용 ▲1년 비용으로 18개월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하루 12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경리나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리나라는 경리 담당자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제공해 지난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 기업의 10%가 넘는 기업이 선택한 언택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체가 엑셀이나 수기 또는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경리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업무량이나 비용면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까운 수협은행을 통해 경리나라에 가입하고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와 다양한 부가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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