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상품권 최대 50만원…조건 충족 시 중복 당첨 가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올리브영 SOL통장과 여행 특화 체크카드를 연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좌 개설부터 국내 결제, 외화 환전까지 금융거래 조건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며, 여러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올리브영 SOL통장 연결하고, SOL트래블로 떠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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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SOL통장과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연계해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계좌 신규 개설과 국내 결제, 환전 등 세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행사 기간 응모한 뒤 올리브영 SOL통장을 새로 개설하고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의 결제계좌로 등록한 고객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000원권을 지급한다.
국내 결제 이벤트는 계좌 개설과 결제계좌 등록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체크카드로 국내에서 건당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올리브영 기프티콘 5000원권을 제공한다.
환전 이벤트에서는 경품 규모를 확대했다. 기본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슈퍼SOL에서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원화 10만원 이상을 환전해 입금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당첨자 가운데 5명에게는 대한항공 상품권 50만원권, 95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올해 SOL트래블 외화예금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환전 이벤트 당첨 확률을 2배로 적용한다.
한편 신한은행이 2024년 2월 출시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에 이어 비자와 일본 신용카드 브랜드인 JCB로 발급 브랜드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누적 발급량은 360만장, 누적 환전액은 35억달러를 넘어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리브영 SOL통장을 일상 결제에 활용하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소비 방식에 맞춰 제휴 상품과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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