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화사와 ‘고추화삭’ TV 광고 공개…바삭한 소리 강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3:27:58
고추부각과 그래놀라 토핑으로 식감 살린 제품 특징 담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멕시카나치킨이 전속모델 화사와 함께한 ‘고추화삭’ 신규 TV 광고를 16일 공개했다. 광고는 TV 채널을 비롯해 멕시카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다.

 

▲ 멕시카나치킨이 전속모델 화사와 함께 제작한 ‘고추화삭’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영상은 화사가 고추화삭을 한입 베어 물며 내는 바삭한 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들렸어?”라고 묻고 “들렸어! 고추화삭 맛들렸어!”라고 답하는 말장난을 더해 제품의 식감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의 중심 문구는 ‘소리나는 양념치킨’이다. 멕시카나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기 쉬운 양념치킨의 식감에 주목해, 고추화삭의 바삭한 특징을 소리와 장면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영상 후반에는 화사가 치킨을 바삭하게 깨무는 장면을 배치해 같은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고추화삭은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튀김 공법을 적용하고, 멕시카나의 블렌딩 소스를 입힌 메뉴다. 회사 측은 매콤한 맛과 깊은 감칠맛을 함께 낸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고추부각과 그래놀라를 조합한 ‘고추 크런치’를 올려 씹는 식감을 더했다.


▲ 멕시카나치킨이 전속모델 화사와 함께 제작한 ‘고추화삭’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과 양념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번 광고는 화사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이러한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최준영 멕시카나치킨 부사장은 “치필링으로 치즈치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데 이어, 고추화삭을 통해 양념치킨을 식감과 소리로 즐기는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화사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고추화삭의 매콤하고 바삭한 특징이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우디 Q7, 유럽 안전평가 '별 5개' 획득…충돌 후 안전성 100% 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사고 발생 이후 탑승자 구조와 안전 확보 능력을 평가하는 '충돌 후 안전성' 부문에서 양산차 최초로 100%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3세대 Q7이 이번 평가에서 사

2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부회장 승진·송용진 신임 COO 선임…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경영체제 강화에 나서기 위한 인사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박 신임 부

3

부산 강서구, 낙동강 철새도래지 보존지역 조정 추진…건축 규제 완화 기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강서구를 포함한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일대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조정이 추진된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의 보존 범위를 줄이고 건축행위 허용기준도 함께 손질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그동안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의 규제 부담이 완화될지 주목된다.강서구는 부산시가 지난 15일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