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얼굴리프팅 고민, 미니안면거상은 언제 살펴볼 수 있을까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4:01:57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예전보다 입가가 무거워 보이고 턱선이 둔해지기 시작하면 처진얼굴리프팅을 알아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교적 절개 범위가 제한적인 미니안면거상에 관심을 갖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미니안면거상은 단순히 부담을 줄인 안면거상이라고 보기보다 처짐의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인 경우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초점을 둬야 한다.

 

▲ 나나성형외과 이연지 원장

 

초기에는 심부볼이나 입가 주변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턱선의 경계가 이전보다 둔해지는 형태로 변화를 느끼기도 한다. 반면 볼부터 턱선, 목 주변까지 처짐이 넓게 진행된 경우라면 미니안면거상만으로 접근하기에는 범위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처진얼굴리프팅을 고민할 때는 절개 길이나 회복 기간만 비교하기보다 현재 얼굴에서 어느 부위까지 변화가 이어져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같은 40대라도 지방량과 골격, 연부조직의 탄성에 따라 처짐 정도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연령만으로 미니안면거상 여부를 결정하기는 어렵다.

 

나나성형외과 이연지 원장은 “미니안면거상은 이름의 ‘미니’보다 현재 처짐 범위가 제한적인지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처진얼굴리프팅을 고민한다면 입가와 턱선뿐 아니라 중안면부와 목까지 변화가 이어지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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