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오는 10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IP 통합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4:14:52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오는 10월 24일 및 25일 양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열려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가 진행하는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번 행사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여정을 함께한 유저들과 의미를 나누는 것은 물론, 나아가 쿠키런을 좋아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양일간 현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우선 현장에서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역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 선수 대상으로, 24일 8강전과 25일 4강전·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우승자인 한국의 '쿠크시' 선수를 잇는 두 번째 세계 챔피언이 탄생할 예정이다.

 

본 대회에 앞서 이달 27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내 오픈되는 인게임 e스포츠 모드로 누구나 실제 대회용 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현장 경기 지정석 관람 및 페스티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티켓은 9월 중 오픈된다.

 

이와 더불어, 유저들과 함께 쌓아 온 10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공간과 참여형 체험존, 퀴즈쇼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 이벤트 등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더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유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쿠키런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게 구성된다. 먼저 쿠키런 최초의 마라톤 ‘용감한 쿠키RUN in 서울(이하 쿠키런 마라톤)’이 10월 25일 하루 동안 열린다.

 

쿠키런 마라톤은 오븐 문을 통과하며 달리기 시작해, 젤리와 황금 코인을 모으고 생명물약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등 레이스 곳곳이 쿠키런 테마로 가득한 러닝 어드벤처로 꾸며진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을 달리는 10km 코스로, 약 7,0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다. 쿠키런 마라톤 참가 티켓은 러너블 및 더현대Hi 앱·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 공간에서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쿠키런 AR(증강현실) 콘텐츠도 선보인다. AR 기술 기반으로 실제 공원 일대를 누비며 쿠키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앱 환경에서 미션 및 미니 게임을 수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현장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쿠키런 IP 통합 팝업 공간과 유저 창작존, 브랜드 파트너 부스 등이 운영되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한정 신규 상품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달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지 부산에서, 대한민국 세계유산을 알리는 ‘K-헤리티지 with 쿠키런’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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