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의 상세 프로그램을 7일 공개했다.
![]() |
| ▲[사진=데브시스터즈] |
공개된 프로그램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본선을 비롯해 쿠키런 최초의 마라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와 각종 체험 콘텐츠, 공원 곳곳에서 개성 있는 쿠키들을 만나는 AR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포함됐다.
우선 행사 양일간 공원 내 ‘숲속의 무대’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첫날에는 8강전이, 둘째 날 4강전과 결승전이 이어지며, 김영일 캐스터가 중계를 맡아 치열한 승부와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경기 실황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경기 외에도 ▲퀴즈쇼 ‘도전! 쿠키 골든벨’ ▲월드 챔피언십 승부 예측 ▲10주년 기념 특별 무대 등 관람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월드 챔피언십 현장은 지정석 500석(유료)과 그 외 자유석(무료)으로 나눠 운영되며, 지정석 유료 티켓 구매자에게는 특별 굿즈와 함께 행사 내 프로그램 우선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 둘째 날인 25일 오전에는 쿠키런 최초의 마라톤 ‘용감한 쿠키RUN in 서울’이 열린다.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가 운영되며,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으로 ‘용감한 메달’이 수여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티셔츠, 헤어 밴드 등 달리기에 필요한 물품과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프로모션 카드 등 풍성한 패키지가 제공돼 참가의 즐거움을 더한다.
레이스와 함께 쿠키런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부대 콘텐츠도 마련된다. 완주 기록과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과 다양한 스폰서 부스가 설치되며, 쿠키런의 용기와 달콤함을 가장 잘 표현한 참가자를 찾는 ‘쿠키런 코스프레 시상식’과 경품 추첨 이벤트 ‘용감한 럭키드로우’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키런 마라톤 참가 티켓은 오는 12일까지 러닝 플랫폼 러너블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만큼,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역대 타이틀 일러스트가 전시된 ‘추억의 타이틀 로드’와 ‘10주년 업데이트 미리보기 체험존’을 비롯해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경쟁 존,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쿠키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될 예정이다.
공원을 탐험하며 쿠키들을 만나는 AR 투어도 진행된다. 공원에 설치된 쿠키 이미지를 스캔해 AR 세계에서 쿠키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약 100종의 쿠키를 수집하거나 숨겨진 퀴즈를 풀고 쿠키 동상을 찾아 스캔하는 미션도 준비된다. 미션 완료 시 쿠키런 인기 쿠키들의 일러스트가 담긴 랜덤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쿠키런 IP 굿즈와 한정 수량 럭키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공식 팝업스토어, 쿠키런을 사랑하는 팬들이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2차 창작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추석 연휴를 맞이해 자사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