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행사 성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4:50:55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EXCO서 시연 및 이벤트존 운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대구콘텐츠페어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카카오게임즈는 ‘멸귀수도전’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내에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오프라인 시연존과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설치 및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별도로 마련된 계정으로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시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몽련 파우치’, ‘묘롱 파우치’, ‘묘롱 반팔’, ‘박지훈 포토카드 세트’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했으며, ‘도깨비의세계 갓 선택 상자 쿠폰’도 제공했다. 이용자들은 게임의 귀여운 그래픽과 어우러진 굿즈 디자인에도 호응을 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K-판타지 IP의 매력을 게임에 담아냈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힌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 사이게임스가 개발한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시나리오 ‘무인도에 어서오세요 -DESIGN YOUR ISLAND-’를 업데이트하고, 공개 기념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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