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써클,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16:2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나무와 서클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에 공동 가치를 두고 협력할 예정이다.

 

▲[사진=업비트]

 

양사는 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가상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가 있는 써클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는 "한국은 가상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 및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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