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올해 전국 1만4000여 세대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6 16:31:07
화성‧파주‧김포‧부산‧대구‧광주 등에 총 18단지 공급

우미건설은 올해 총 18개 단지 약 1만 4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급지역으로는 경기도 화성‧파주‧김포 등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 [우미린 로고]

 

수도권 단지로는 후분양으로 진행돼 실수요자들 관심이 높은 파주 운정3차 A-33블록 522가구, 화성비봉 B4블록 798가구, 인천검단7차 AB17블록 875가구가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재개발 사업인 김포북변 1200가구와 화성남양1‧2차 1023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경남권에서는 양산 사송 C2블록 688가구를 시작으로 부산 장안 B-1블록 419가구, 부산 에코델타 27블록 886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전라권에서는 광주 운암산 734가구와 무안오룡1‧2차 1057가구가 예정돼 있다. 대구 지역에서는 대구 월암 402가구, 대구 신암 정비사업 227가구 등이 공급된다.

충청 지역에서는 후분양으로 분양하는 임대아파트 서산 테크노 A3a블록 551가구, 음성 성본 1‧2차 1625가구, 제천 신월 696가구가 계획돼 있다.

우미린은 이웃 간 친목 공간인 카페린을 비롯, 피트니스 클럽, 남녀구분 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2022년에는 자체 사업은 물론 정비사업, 입대사업 등으로 공급 유형을 세분화해 다양한 주택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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