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2025년 임원인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9 16:53:42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태광그룹은 29일 신규 임원 8명을 발탁하고 7명의 직급을 승진시키는 2025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 오용근 부사장 공동대표 내정자

이번 인사에서 그룹의 모기업인 태광산업 오용근 지원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오 대표는 1991년 태광산업에 입사해 석유화학팀장과 기획팀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쳤고, 2016년 물러났다가 지난해 10월 기획총괄 전무로 복귀했다.

 

오 대표는 서울대 화학교육학과를 나와 석유화학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이다. 최근 업계의 불황 속에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태광산업의 사업구조 재편과 신사업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대표는 대한화섬과 서한물산 대표도 겸하고 있다.

유태호 티시스 대표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태광산업 황태영 기획실장과 성정훈 아라미드공장장이 상무로 승진했고, 흥국화재 허재필 전략영업본부장은 상무보로 발탁됐다.

◇사장 승진
△유태호(티시스)

◇부사장 승진

△오용근(태광산업)
◇전무 승진
△이재석(티시스)

◇상무 승진
△황태영(태광산업)
△성정훈(태광산업)
△조학래(흥국생명)
△신봉열(흥국생명)

◇상무보 승진

ㅇ 태광산업
△김세윤(태광산업)
△임정교(태광산업)
△김정식(태광산업)
△허재필(흥국화재)
△김상태(흥국자산운용)
△이정환(예가람저축은행)
△오완섭(HK금융파트너스)
△노석 (티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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