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이야기로 잊었던 꿈과 열정 되새기는 무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초청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낸 꿈과 열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진다.
북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
| ▲ [사진=북구] |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부산 북구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홍지민은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은 '꿈을 다시 꺼내고, 사랑을 다시 배우며, 마침내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에 묻혀 있던 꿈과 열정을 되돌아보고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전체 관람가로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구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