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중견기업, 우리은행서 돈 빌리면 금리 0.5% 우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8-06 17:14:37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오른쪽)과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광화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부문장과 정재용 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먼저 양사는 중장기수출보험, 해외사업금융보험, 해외투자보험, 수출기반보험 등 무보의 전략적 금융 상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무보의 맞춤형 상품을 이용해 우리은행에서 여신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게 0.5%p 이상 금리 우대를 시행할 예정이다. 무보는 이들 기업에게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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