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리은행, 메콩강 삼각주 최대 도시‘껀터’에 21번째 지점 개설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2 10:00:09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8일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 남부의 중심도시 껀터에 ‘껀터 지점’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 껀터지점 개점식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쩐비엣쯔엉 껀터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6번째),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오른쪽 7번째), 신충일 호치민 총영사(오른쪽 8번째), 윤동욱 금융영사(오른쪽 9번째). [사진=우리은행]

 

메콩강 삼각주 지역 최대 도시인 껀터는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과 함께 베트남 5대 경제 도시다. 대규모 개발 계획에 의해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와 인구 유입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껀터지점 개점 행사에는 신충일 호치민 총영사와 쩐비엣쯔엉 껀터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쩐?O화 중앙은행 껀터지점장 등 현지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껀터지점 개설로 베트남우리은행은 주요 5대 도시에 모두 진출하는 등 베트남 전역에 21개 지점망을 구축하게 됐다.

 

베트남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 지점, 2006년 호치민 지점을 개설했으며 2017년 베트남우리은행 설립으로 현지화를 강화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달 중 하노이 복합신도시 지역에 스타레이크 지점과 호치민 레다이한 출장소 신설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29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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