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테스트 진행 예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7:20:14
9월 6일까지 글로벌 참가자 모집…스팀·모바일 동시 지원
메인스토리·신규 레이드 등 콘텐츠 확대…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테스트에 돌입한다.


엔씨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9월 6일 오전 11시까지 받는다.
 

▲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이미지 [사진=엔씨]

글로벌 이용자는 브레이커스 공식 디스코드와 스팀 플랫폼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는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iOS 및 스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6월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에 이은 두 번째 테스트다. 엔씨는 앞선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는 메인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 신규 레이드, 신규 캐릭터 등 콘텐츠가 추가된다. 전투 시스템을 비롯해 캐릭터와 배경 아트 품질,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편의성 등도 개선됐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스토리, 빠른 전투 액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엔씨는 2024년 빅게임스튜디오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브레이커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지난 6월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에서는 5종의 보스 레이드와 11종의 캐릭터를 공개하며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선보였다.

게임은 이용자가 세계 세라피아를 탐험하며 신들의 서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엔씨는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올해 안에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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