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사내카페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05 17:34:29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 제작
체계적인 세척·관리 특징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손해보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KB손해보험 김민수 상무(가운데)와 직원들이 KB손해보험 본사 사내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이용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 업체 ㈜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KB손해보험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체계적인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가능하다.

 

KB손해보험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계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고 저탄소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 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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