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엠카'서 '타!' 첫 무대 성공적! 압도적 군무·강렬한 카리스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08:02: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더욱 진화한 무대 장악력으로 컴백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을 한 그룹 모디세이. [사진=Mnet]

 

모디세이(MODYSSEY,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모디세이는 시작부터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곱 멤버는 블랙 레더를 중심으로 한 의상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이전보다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음악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멤버들의 분위기는 곡이 지닌 강렬한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퍼포먼스에서도 모디세이의 성장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일곱 멤버는 정교하게 호흡을 맞춘 군무와 파워풀한 움직임을 펼치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빠르게 전환되는 동작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대형과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절도 있는 안무와 역동적인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모디세이만의 퍼포먼스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멤버들은 음악의 강약에 맞춰 무대 분위기를 자유롭게 이끌어가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데뷔곡 ‘HOOK(훜)’을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모디세이는 이번 ‘타!’ 무대에서 한층 넓어진 표현력과 발전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단순히 에너지를 쏟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표정과 동작의 디테일까지 살리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도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모디세이의 등장과 동시에 커다란 환호가 터져 나왔고, 팬들은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뜨거운 함성으로 멤버들에게 힘을 실었다.

 

모디세이 역시 팬들의 열띤 반응에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화답했다. 첫 컴백 음악방송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대를 마친 모디세이는 “열심히 준비한 신곡 ‘타!’를 선보이게 돼 정말 기쁘다.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함성과 응원 덕에 힘이 났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컴백은 모디세이가 데뷔 이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쟁력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앞서 모디세이는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났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교감하며 공연 경험을 쌓은 멤버들은 이번 음악방송에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자신감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첫 EP 발매와 팬콘서트 투어, 음악방송 컴백으로 이어지는 활발한 행보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 모디세이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모디세이는 올 하반기 팬콘서트 투어를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이어가며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칠성, 단종 11년 만에 돌아온 ‘캡틴큐’…이선민 앞세워 광고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단종 11년 만에 재출시한 양주 ‘캡틴큐’의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선민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과거 광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이선민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2

서울시, 주요 정책·명소 32곳 담은 3D 포스터 공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가 한강버스와 손목닥터9988, 국제정원박람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한 장의 3차원(3D) 일러스트 포스터로 선보인다. 교통과 건강, 문화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캐릭터와 도시 풍경으로 표현한 작품이다.서울시는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제작한 포스터를 16일부터

3

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서 ‘탱글’ 알린다…시식·체험 행사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맛과 영양, 간편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탱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