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첫 EP 초동 35만장 돌파! 데뷔 6개월만에 누적 65만 '폭풍 성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07:55: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데뷔 6개월 만에 음반 판매 기록을 새롭게 쓰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 첫 번째 EP로 초동 판매량 35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데뷔 싱글과 합산한 누적 초동 판매량까지 65만 장을 돌파했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2일 발표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 35만 2,714장을 기록했다. 한터차트가 집계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음반 주간차트 기준으로, 모디세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체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의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불과 반년 만에 넘어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모디세이는 데뷔 당시부터 30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고를 올리며 신인답지 않은 음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첫 EP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팬덤 규모와 구매력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이번 신보의 초동 판매량은 데뷔작보다 약 5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다. 데뷔와 동시에 확보한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팬층까지 유입되면서 두 번째 음반에서 한층 강력한 성적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단 두 장의 앨범만으로 누적 초동 판매량 65만 장을 넘어섰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첫 앨범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두 번째 음반에서도 연속으로 초동 30만 장 고지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인 그룹이 데뷔 초기부터 연이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은 탄탄한 팬덤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모디세이는 두 차례의 음반 발매를 통해 팬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수치로 증명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데뷔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펼친 활발한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모디세이는 지난 4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며 팀의 인지도를 높였고, 국내에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데뷔 첫 팬콘서트 투어를 통해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팬들과 호흡한 경험 역시 팬덤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일곱 멤버의 팀워크와 성장한 퍼포먼스가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은 모디세이의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데뷔 싱글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표현을 선보이며 팀의 매력을 확장했다.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를 통해서는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군무를 앞세워 음악방송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일곱 멤버의 호흡이 돋보인다. 특히 첫 EP 발매와 함께 음반 판매량에서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모디세이는 음악적 성장과 상업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

 

모디세이 역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팬들의 응원이 이번 기록을 만들어낸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이어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초동 기록은 모디세이가 데뷔 이후 쌓아온 성과 가운데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데뷔 싱글 초동 30만 장에 이어 첫 EP 35만 장을 돌파하면서 단기간에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두 장의 음반이 모두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는 점은 일시적인 관심을 넘어 지속적인 팬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데뷔 6개월 만에 누적 초동 65만 장이라는 기록을 확보한 모디세이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모디세이는 이번 컴백을 계기로 하반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방송과 무대를 통해 신곡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모디세이는 최근 오사카, 요코하마 그리고 서울에서 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올 하반기 중화권 글로벌 지역에서 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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