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유통위원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위촉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2:00:0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2일 대한상의 유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사진)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유통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2개 위원회 중 하나로 2003년 설립되었으며, 유통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유통업계 권익향상과 경영애로 해소 및 정책건의 등의 경영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유통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신세계,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GS리테일, BGF리테일, 아성다이소 등 유통업계 CEO 4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준호 신임 위원장은 “변화무쌍한 유통산업의 특성상 유통업계는 늘 기술, 사회, 소비자 변화에 있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를 위해 기업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유통산업 미래 어젠다 발굴 및 정부와 유통업계간 가교역할을 통해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닭 이어 식물원까지"…GS25, 이색 김밥으로 매출 36.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김밥 시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얻은 맛집과 이색 레시피가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GS25가 유명 김밥 맛집과 해외 SNS 화제 메뉴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김밥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명동 길거리 음식에서 착안한 불닭김밥은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가 팔

2

"키즈 매출 20%↑"…롯데아울렛, 폴로 랄프로렌 앞세워 가족 고객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아울렛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키즈 상품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매장을 선보이고 아동복과 리빙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특히 기존 패션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나아가 키즈와 홈 컬렉션을 강화해 가족 고객의 다양한 쇼핑 수요를 한 매

3

생성형 AI가 추천하는 보험사 달랐다…어린이보험 현대해상·실손 삼성화재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비자에게 보험사를 추천할 때 보험 종목별로 서로 다른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태아보험에서는 현대해상, 실손의료보험에서는 삼성화재, 반려동물보험에서는 메리츠화재, 암·건강보험에서는 한화생명이 각각 가장 높은 AI 브랜드 경쟁력을 기록했다. 특히 어린이·태아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