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08:22:2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제19회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에서 피죤이 ‘제19회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을 받았다.

▲ 피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 수상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은 충청북도 내에서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충청북도 포상조례’와 ‘충청북도 기업사랑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피죤은 충청북도에서 36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진천군청을 포함한 10곳에 분기별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자체 폐수처리장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피죤 이주연 대표는 “피죤은 충청북도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여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해 더욱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2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3

"보이는 암과 미세 암세포까지"…순천향대서울병원, 첫 온열항암 시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복막까지 암이 전이된 70대 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고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을 시행했다. 병원에서 HIPEC 치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술은 눈에 보이는 복막 전이 병변을 제거한 뒤 복강 내에 항암제를 순환시켜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까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