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 위한 온라인 교육플랫폼 오픈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03 09:07:32
교과목, 외국어,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전교생 100명 이하의 읍·면·리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 시도 지자체 및 농협에서 추천받은 학생들까지 포함해 총 15만명에게 강의를 제공한다.

재능기부, 화상강의 등을 비롯해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까지 국·영·수를 포함한 교과과정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기출문제 및 인성·지능·적성검사가 제공되며 교육관련 뉴스 및 입시전략 안내, 대형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의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비교과 강의는 4차 산업혁명, 정보기술·코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과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금융권 최초로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농업 농촌을 근간으로 하는 농협은행의 새로운 시도이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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