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숨, 애벌담금세제 브랜드 ‘초담’ 상표 출원… 업소용 세척 시장 공략 박차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09:29:28
20년 세척 기술 노하우 기반…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세제 전문기업 자숨이 업소용 애벌담금세제 브랜드 ‘초담’의 로고 상표 출원을 마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자숨 제공

‘초담’은 자숨이 20년간 축적해 온 담금세척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업소 전용 활성 세제다. 일반 애벌담금 세척은 물론 초음파 세척기에도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식기에 남은 각종 오염을 강력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세척 과정에서 오염물이 다시 들러붙는 재오염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척 효율을 끌어올려 작업 시간과 세제 사용량을 동시에 줄일 수 있어 일반 식당을 비롯해 단체급식소, 기업 구내식당,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외식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식·급식 업계는 인건비 상승과 위생 기준 강화로 인해 효율적인 세척 시스템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애벌세척 단계에서 오염을 완벽히 제거해 본 세척의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으며, 자숨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발맞춰 초담의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초담은 현재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1리터 무료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업소 관계자가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자숨 관계자는 “초담은 지난 2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이 집약된 업소용 세척 솔루션”이라며, “이번 상표 출원을 계기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숨은 세척기 분야에서 우수조달, 신기술(NET), 신제품(NEP), 벤처기업 인증을 두루 획득한 세척 기술 전문기업이다. 친환경 주방세제와 단체급식용 세제, 상업용 세척 시스템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며 업소용 위생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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