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로 도약하는 과천,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과천펜타원’ 잔여 물량 분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0:15:2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지난해 4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1위로 선정된 ‘과천시’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기업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과천펜타원’이 즉시 입주 가능한 잔여 물량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총 135만㎡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산업·업무 복합지구로, 현재 120개 이상 기업이 입주를 완료하며 하나의 산업클러스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펄어비스, 한전KDN 등 다수의 유수 기업이 이미 사옥을 마련하고 입주를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기업 유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식정보타운 내에는 입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업협의체도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정보 공유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천시와의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과천펜타원은 지식산업센터 6개 동과 기숙사 4개 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총 연면적은 약 6만 평에 달한다. 단일 지식산업센터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건물은 일반 지식산업센터를 넘어 고급 오피스 수준으로 설계됐다.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사옥형 구조를 적용해 기업의 독립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 층에 OA플로어를 도입해 배선 및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도록 했다. 층별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고, 청계산 조망권을 확보해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문제로 인한 업무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과 직주근접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과천펜타원은 과천 도심과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기숙사와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돼 직주근접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완성했다. 기숙사는 직장인과 1인 가구 수요를 고려한 설계로,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근무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상업시설은 임직원과 인근 배후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구조로 배치돼, 업무·주거·편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단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과천펜타원은 입지, 규모, 설계, 교통, 직주근접 요소를 모두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된다”며 “기업 사옥 이전이나 확장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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