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0.2.0 업데이트 예고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0:06:34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13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 Jonathan Rogers)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0.2.0 업데이트를 오는 4월 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0.2.0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를 비롯해 ▲전직 클래스 ▲엔드게임 ▲스킬 및 보조젬 ▲고유 아이템 등의 추가 및 개선이 이루어진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먼저 티저 영상에서 공개한 ‘헌트리스’를 선보인다. ‘헌트리스’는 창을 다루는 여성형 클래스로, 화려한 공격을 자랑하는 사냥꾼이다. ‘몽크’, ‘워리어’ 등 얼리 액세스와 함께 공개된 6개 클래스에 이은 첫 번째 신규 클래스로 이용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고했던 신규 전직 클래스도 함께 추가한다.

 

다양한 보조젬 및 고유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킬에 장착해 사용하는 ‘화산 분출’, ‘냉각’ 등의 신규 보조젬을 대거 추가하고, 유니크한 능력치를 보유한 신규 투구 및 무기 등의 고유 아이템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스템 개선도 이루어진다. 게임 전반의 시각적, 청각적 개선을 비롯해 엔드 콘텐츠 확장, 편의성 시스템 확충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한편, 오는 3월 28일에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 0.2.0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핵앤슬래시 성격에 액션 RPG의 컨트롤 재미를 더해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총 6개 액트(막)와 600종의 몬스터 및 100종의 보스 등 방대한 콘텐츠 ▲12개 직업과 총 36종의 전직 클래스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하는 스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며 국내 이용자를 위한 파트너 스트리머 랜파티 개최, PC방 무료 플레이 지원 및 플레이존 운영 등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