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집중호우 피해 전남에 10억 상당 생활용품 기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1 10:38:44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고흥, 장흥, 진도 등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에 약 10억원(권장소비자가격 기준)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일 오후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랑나눔 생활용품 지원’ 행사에 참석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11톤 트럭 10대 분량, 약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진도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생필품을 보내준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까지 더해져 더욱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정경식 대외업무부문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전남도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게 됐다”면서 “전남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ES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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