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크림도 판매 상위권…글로벌 뷰티 플랫폼·매거진 수상 잇따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 대형 할인 행사에서 전년 대비 11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이크림 제품이 현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요 스킨케어 제품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아마존의 판매 성과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 플랫폼과 전문 매거진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제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제품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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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텔리안24가 美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동국제약] |
15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는 지난 6~7일(현지시간) 미국 아마존에서 열린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0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프라임 빅 딜 데이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가을 48시간 동안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제품은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주력 크림 제품들도 판매 상위권에 진입했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베스트셀러 8위,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17위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 성과와 함께 글로벌 뷰티 플랫폼에서의 수상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이 주관한 '2026 예스스타일 뷰티 어워즈'에서는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이 K-파마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페이보릿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스타일바나의 '2026 미드-이어 바나 어워즈'와 큐텐의 '2026 상반기 큐텐 베스트 코스메틱'에서 각각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외 제품군에서도 수상 실적을 확보했다.
'마데카 말차 토닝 필링젤'은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의 'K-뷰티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즈' 필링 부문에서 수상했다.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피트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셰이프의 '2026 스킨 어워즈'에서 베스트 멀티디바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센텔리안24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 성과와 글로벌 플랫폼의 제품별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파마시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DK Centellian’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의약품 중심으로 전개해 온 사업을 치료와 예방 분야는 물론 헬스앤뷰티(Health & Beauty) 영역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해 ‘Science based health and beauty’를 지향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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