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2년 만에 제주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들이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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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시에나 그룹 제공 |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는 지난 16일 전국체전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가 리조트 내 레스토랑 '까 보스코'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시도지사 12명이 참석했다.
배석자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한 간담회는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리조트 측은 오메기떡과 수정과 등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다과를 준비해 참석자들을 맞았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된 것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더 시에나는 전국체전 개최를 환영하는 의미로 리조트 외벽에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분위기도 조성했다.
더 시에나 리조트 관계자는 "전국체전 개막일에 전국 시도지사분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제주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모든 선수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중한 순간을 정성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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