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케어헬퍼가 3년 연속 ‘올해의 소비자 만족도평가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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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헬퍼 제공 |
케어헬퍼는 2023년 11월 법인 설립 이후 간병인 중개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설계사 중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험금 청구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보험 관련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 기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자사에 등록된 간병인 매칭 건을 대상으로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련 서류를 보험사에 직접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제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보험사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도 개발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청구 절차가 복잡하거나 관련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설계사와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간병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금 청구 요건에 대한 정보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케어헬퍼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간병보험 상품의 경우 약관에 따라 간병인 업체 등록이나 관련 증빙이 필요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보험료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있더라도 상품별 보장 요건이나 청구 절차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입자가 자신의 보험 약관과 구체적인 청구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케어헬퍼 자체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간병인 등록 및 매칭 지연으로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와 관련된 금액은 월 약 1억700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자체 집계 자료로, 실제 보험금 지급 여부와 보장 범위는 개별 보험상품의 약관 및 청구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케어헬퍼 이진선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평가 1위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간병인과 설계사, 고객 모두가 보험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헬퍼는 간병인 및 설계사 중개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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