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와 ‘임대주택 시장 성장과 과제 세미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4:56:24
오는 23일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세미나 개최 - 임대주택 시장의 성장 전망과 제도적 과제 모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는 오는 23일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와 함께 ‘임대주택은 제3의 섹터로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이번 세미나는 상업용 부동산 전문 아티클 및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이하 SPI)와 공동으로 임대주택 시장이 오피스와 물류센터를 잇는 제3의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고, 주거 시장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발표 세션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이상무 협회장(에스엘플랫폼 대표이사)을 시작으로 국내 임대주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미에스테이트, KT리빙, SK디앤디, 동거동락 등의 기업이 ‘한국 주거 시장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홈즈컴퍼니, 케어닥, 인베스코가 ‘한국 주거시장의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지스자산운용, 한일회계법인이 ‘한국 임대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인의 밤’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 간의 네트워킹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이상무 협회장은 “최근 해외 투자자들의 눈길이 상업용 부동산에서 한국의 주거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정부의 신유형 장기임대주택 활성화 정책을 발표 함에 따라 보험사, 리츠(REITs),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의 임대주택 사업의 참여를 촉진하고 있어 향후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동산 오퍼레이터(operator), 투자자,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 간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국내 임대주택 시장의 건전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