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나, 포켓페어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팰월드 온라인' 출시 예고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2:59:13
글로벌 인기 IP, 멀티플레이어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가레나는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팰월드’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MORPG ‘팰월드 온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팰월드 온라인 게임 이미지. [사진=가레나]

양사의 협업 하에 가레나가 개발 및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팰월드 온라인’은 PC 오리지널 타이틀의 세계관과 자유도,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구현한 멀티플레이어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이다.

 

팰월드 온라인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팰 포획 및 육성부터 새로운 지역 개척까지 탐험과 수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팰월드 온라인’ 전용 오리지널 스토리가 추가돼 기존 팬들에게도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타이틀의 핵심 요소인 협동과 공동 성장 시스템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른 이용자들을 만나 파티를 결성하고, 거점을 건설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도전적인 PvE 콘텐츠를 공략하거나 PvP 전투를 즐기는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건물을 확장하고 팰을 배치해 생산 자동화와 거점 방어를 수행하는 등 이용자 간 소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접근성을 고려해 적용된 터치 인터페이스와 원터치 조작은 거점 계획과 건설, 이전, 팰 배치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초보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테리 자오(Terry Zhao) 가레나 대표는 “팰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인지도를 쌓은 IP로, PC 타이틀의 핵심 경험을 모바일로 옮겨 더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포켓페어와 긴밀히 협력해 팰월드만의 깊이와 몰입감, 자유도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레나는 최근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한국 출시를 확정하고, 사전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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