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신규 영웅 '코드 네임 J' 추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3:18:45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 Won)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 ‘코드 네임 J’ 및 개화 영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영웅 ‘코드 네임 J’는 아틀란티스 정보국 소속 요원으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캐릭터다. 해당 영웅의 개화 시 높은 근접 피해와 아군 전원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리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또 개화 영웅 ‘카마엘’과 ‘아라벨’도 새롭게 추가한다. 개화한 영웅은 새로운 외형과 일부 변경된 보이스가 적용되며, 리더 기술 사용 시 해당 영웅만의 전용 컷신이 연출된다. 또 리더 기술 사용 시 파티 전체의 방어력, 치명타 확률 등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5월 15일까지 ‘코드 네임 J’를 주제로 한 로드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획득, ‘에픽 초월 망치’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 15일까지 가정의 달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량의 경험치와 영웅 개화에 필요한 ‘붉은 파편’과 ‘이면의 각성석’ 등을 지급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도전 콘텐츠 ‘궤도 엘리베이터’를 1,500층까지 확장한다. ‘궤도 엘리베이터’는 더 높은 스테이지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록물들을 발견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는 새롭게 이어진 장소를 탐험하며 남겨진 기록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저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도 업데이트된다. 영웅들의 능력치 수치 표기 방법을 개선하고, 미궁 콘텐츠 이용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도록 변경한다. 또 미사용 프리셋의 UI/UX와 유물 세트 옵션 표시를 개선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 풍 도트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게임 전반에 깔린 독특한 유머 코드, 차별화된 컨트롤 요소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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